미드나잇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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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제도시 홍콩에서 사립탐정으로 활약하는 '김태풍' - 한국인 2세다. 아이큐가 약간 나쁜 것이 치명적 약점이지만 정의감 100%의 투지가 충만해서 난관을 돌파한다. 자아~ 오늘밤엔 또 어떤 사건을 만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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