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누나
전화문의 1644-1531
15세 이용가
구독층
남 57%
여 43%
착하고 예쁜 하리는, 늘 자신의 집에 얹혀사는 민우를 챙겨준다. 정작 민우는 하리를 누나도 아닌 '아줌마'라 부르며 무시해왔는데... 자신을 남자로 보지 않았다는 듯한 말에 괜히 자존심이 상한다. 그러던 어느날..뭐야? 왜 이렇게 이뻐보이는 건데!!?
이 작가의 다른작품
제1화
21.10.01
제2화
21.10.08
제3화
21.10.15
제4화
21.10.22
제5화
21.10.29
제6화
21.11.12
제7화
21.12.03
제8화
21.12.10
제9화
21.12.24
제10화
22.01.07
제11화
22.01.21
제12화
22.02.04
제13화
2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