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수 1,330,000+

매주 연재

선생님의 노력

공하굥

그림NOKO


더보기 일류그룹 회장의 아들 '민시윤'을 명문대에 보내려는 선생님들의 고군분투! 성과급 10억이 걸렸지만, 공부에 무관심한 민시윤 때문에 쉽지 않다. 결국 선생님들은 온몸을 던지기 시작하는데... "시윤이 너, 팬티 안쪽 여기가... 궁금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