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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IIAKI
그림메타툰&리카
원작씽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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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새끼…. 우리 섹스할까?”
“그거면 되겠어요?”
“…왜? 싫어?”
도준의 성기에서 입을 뗀 혜주가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흐릿한 눈빛으로 취기에 휘청대는 혜주의 모습을 바라보는 도준의
시원하게 뻗은 눈가에 흥분의 열기가 잔잔하게 퍼졌다.
“사람 참 헷갈리게 하고….”
낮게 깔린 목소리로 천천히 내뱉은 도준의 말과 달리
그의 성기는 여전히 잔뜩 성이 난 채로 꺼떡거리며 그녀를 부르고 있었다.
“후회하지 마요.”
“읍…!”
도준은 혜주의 허리에 팔을 두르고 벽에 밀어붙인 채 입을 맞추었다.
거칠게 파고들어 오는 입술에 허덕이며 그의 단단한 몸과 발기한 분신에
바짝 붙어 있는 그녀의 음부도 짜릿하게 젖어 들었다.
“나, 안 멈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