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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점심 시간에 DM주세요. 선생님께서 아시는 가장 으슥한 장소로" 평온한 생활을 유지하고 싶은 교사 '정한'은 새로이 온 교생인 '채린'과 뜻하지 않게 서로의 은밀한 비밀을 공유하게 된다.
#드라마#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