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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신선의 도시강림

편연연우중

그림가람


더보기 누군가는 나를 천존(天尊)이라, 천제(天帝)라 부르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내 이름은 '임 윤'. 삶의 목표는.. 오래전에 놓친 내 연인을 찾는 것! 그러나 겨우 다시 만난 연인은 날 기억하지 못하고, 오히려 기억을 찾는 것을 거부하는데... "네 곁에서 온갖 위협으로부터 널 지킬 거야."
#로맨스#액션#무협#드라마#판타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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