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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그림노아


더보기 신비주의 미녀 작가 '다인'의 열혈 팬인 신입 편집자 '현수'. 출판사 입사 1년차에 그녀의 담당 편집자가 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마감 당일이 되도록 '다인'은 감감무소식, 급기야 연락도 되질 않는데... 이제 더 이상 시간이 없다! 선생님… 제발... “원고를 주세요!”
#소설가#편집자#힐링물#로맨스#드라마#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