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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천마를 주웠다

KJH

그림인간육수

원작오리너구리


“본녀의 처녀를 뚫어보겠느냐...?”
어느 날 강물에 떠내려온 미소녀를 주웠다. 분홍빛의 머리, 피부, 젖꼭지... 모든 게 핑크핑크한 그녀는 자신이 세계관 최강자인 '천마(天魔)' 라고 한다. 머리가 조금 이상해 보이지만 괜찮다...가슴이 크니까!
#젖통무협#하렘#꽁냥꽁냥#고수위#음양합일#액션#노벨피아원작#로맨스#무협#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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