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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연재

모녀의 집

류승배

그림류승배


더보기 “아줌마, 내가 변호해 주면 나한테 뭘 해줄래요?”
잘나가는 변호사 정도윤. 어린 시절 자신을 버린 가족의 변호를 맡게 된다. 갑의 위치가 되어 '모녀의 집'에 다시 들어가 살게 되는데... 저녁은 잘 먹었으니 이제 같이 자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