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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XX하는 방법을 모른다

Nanba Namiko

그림Nanba Namiko


더보기 덜렁대는 성격에 눈치도 제로인 28세 모모세는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꽃미남 알바생 호시나를 3년째 짝사랑 중이다. '여자는 거북하다'라고 했던 호시나의 말이 생각나 계속 마음을 전하지 못하다가 얼떨결에 말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