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풍 취호접
전화문의 1644-1531
15세 이용가
구독층
남 67%
여 33%
그 무한대의 대륙 날마다 꿈꾸는 동경의 대지! 청운의 꿈을 품은 장부의 길…. 아아 사나이의 열망은 용광로처럼 뜨겁게 용솟음 치건만 무심한 산하는 그저 침묵으로 누워 있구나!
이 작가의 다른작품
제1화
22.06.28
제2화
제3화
제4화
제5화
제6화
제7화
제8화
제9화
제10화
제11화
제12화
제13화
제14화
제15화
제16화
제17화
제18화
제19화
제20화 최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