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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불청객

고행석

그림고행석


더보기 '구영탄'과 '마구만'은 호프집에서 싸우다 영업방해와 기물파손으로 고소당해 유치장에 갇힌다. 유치장 안에서도 실랑이하는 두 사람에게 한 노인이 금괴 2톤을 묻은 장소가 그려진 손수건을 건네주었다.